저자 : 문숙 출판 : 샨티 2019. 10. 18 Pages : 320 ♡ 책 소개 이 책에는 이처럼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을 인정할 때, 바보 같을 수 있음을 허락할 때, 내가 무엇이라는 생각이나 특별하고 위대해져야 한다는 기대를 내려놓을 때, “내가 아무도 아니고 아무것도 갖지 않을 때”, 그때 비로소 삶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본래 모습 (빛과 사랑인!)의 나 자신과 만나며, 또 진정한 자유를 얻게 된다는, 오랜 동안 요가와 명상, 탐구와 수행을 통해 가슴으로 터득하고 몸으로 익힌 이야기들이 총 27편에 담겨 있다. ♡ 목차 프롤로그 : 아름다운 순간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1부. 위대한 일은 없다 와이 낫? 위대한 일은 없다 땡땡이 레슨 얼마나 모르는지를 모르고 있을 뿐 나무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