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사무실 / Curating Project Company / 대표 : 이지윤 정면에는 배병우 작가의 '소나무' 시리즈, 측면에는 호안 미로의 판화. 리처드 우드의 설치 미술품으로 완성된 거실의 테이블. 현대 미술 작품 으로 가득한 이 곳은 어디일까요? 큐레이팅 프로젝트 컴퍼니 '숨'의 오피스 입니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디렉터, 대영박물관 한국관 개관 멤버로 활동해온 이지윤 대표가 이끄는 아름답고 흥미로운 홈 스타일 오피스를 공개합니다. 이지윤 큐레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