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외국가요·연주 799

[외국가요] My funny valentine (C. Baker)

노래 : Chet Baker My funny Valentine 나의 웃기는 발렌타인. Sweet comic Valentine 사랑스럽고 재미있는 발레타인. You make me smile with my heart 당신은 진짜로 나를 웃게 해요. Your looks are laughable 당신의 모습은 우스꽝스러워요. Unphotographable 사진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Yet you're my favourite work of art 당신은 아직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예술 작품이에요. Is your figure less than Greek 당신은 그리스인 보다 작은가요? Is your mouth a little weak 당신은 말이 조금 서툰가요? When you open it to speak 당신이..

[외국가요] Abrazame - 안아주세요 (J. Iglesias)

노래 : Julio Iglesias 안아 주세요. 아무 말없이 그냥 안아 주세요. 당신이 떠나신다는 것을 당신의 눈빛만 봐도 알 수 있어요. 안아 주세요. 이 순간이 처음인 것 처럼, 오늘도 어제 처럼 사랑해 주세요. 안아 주세요. 당신이 떠나시면, 아마 잊으시겠지요. 시간이 흐른 후 우리가 어렸을 적에 당신이 나를 사랑했다는 것을~ 이제서야 내 모든 것을 주었더니. . 떠나신다면.... 당신이 떠나신다면~ 우리의 추억까지 한순간에 가져 가신다면, 이젠 우리의 추억이 아니겠지요. 아무 것도 없이 혼자 남게 되겠지요. 떠나신다면, 안아주세요. 아무 말없이 그냥 안아 주세요. 당신이 떠나신다는 것을 당신의 눈빛만 봐도 알 수 있어요. 안아 주세요. 이 순간이 처음인 것 처럼, 오늘도 어제 처럼 사랑해 주세요..

[샹송] La France de mon enfance - 내 어린 시절의 프랑스 (E. Macias)

노래 : Enrico Macias 내 어린 시절의 프랑스는 프랑스 땅이 아니었어요. 알제리 연안의 태양을 잃어버린 그 나라가 바로 내가 태어난 프랑스에요. 내 어린 시절의 프랑스. 막 독립하려는 꿈을 꾸기전 마치 자유와도 같이 깨지기 쉬운 나라였답니다. 내가 태어난 나라 프랑스. 그곳의 태양은 마르세이유의 태양과는 같지 않았어요. 우리 주민도 당신 주민과는 달랐어요. 아무것도 같지 않았음을 나는 이미 알고 있었어요. 그러면서도 제 마음은 프랑스에 있었답니다. 내 어린 시절의 프랑스. 내가 너무도 좋아하는 나의 나라, 나의 땅. 지중해와 경계를 하고 있었어요. 그 나라가 바로 제가 태어난 프랑스에요. 내 어린 시절의 프랑스. 침묵의 그 모든 벽들을 가지고 있지 않았어요. 올리브 나무 아래 평화로이 살아가고..

[외국가요] You make me feel so young - 당신은 내가 젊은 여자로 느끼도록 만들어요 (Michael Buble)

노래 : Michael Buble Looking out on the morning rain 아침에 내리는 비를 내다보며, I used to feel so uninspired 난 활기가 없곤 했어요. And when I knew I had to face another day 또 하루를 마주해야 한다는 게 Lord, it made me feel so tired 날 아주 지치곤 하곤 했어요. ​Before the day I met you, 내가 당신을 만나기 전에는 Life was so unkind 삶이 참 불친절했지요. But you're the key to my peace of mind 하지만 당신이 내 마음의 평화의 열쇠였어요. Because you make me feel 왜냐하면 당신은 내가 느끼도록,..

[외국가요] Maman la plus belle du monde - 세상에서 제일 예쁜 우리 엄마 (L. Mariano)

노래 : Luis Mariano 엄마,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바로 당신. 주위의 어떤 여인도 더 예쁘진 않아요. 당신은 천국의 천사 모습은 야릇한 것이라고 나를 위해 귀뜸해 주셨죠. 내 모든 여행지에서, 나는 풍경들을 보았어요. 하지만 어떤 것도 아름다운 회색 머리카락을 가진 당신의 모습에 비할 수 없죠. 세상에서 가장 예쁜 엄마, 바로 당신. 그리고 내 기쁨은 한이 없답니다. 엄마는 당신의 품으로 나를 감싸주네요. 엄마,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바로 당신. 그토록 커다란 사랑인 당신의 아름다운 눈길 때문에 당신에게는 내가 어리광 피울 수 밖에 없다는 걸 인정해야 겠네요. 나는 누군가가 쉬지않고 나를 사랑해주는 꿈을 꾸곤 했죠. 그런데 그 꿈들이 이루어 졌어요. 바로 당신만이 내 곁에 남아있군요. 세상에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