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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no] Schubert-Liszt : Litany for the feast of all souls - 죽은 영혼을 기리는 날의 기도 (F. Chaplin)

Piano : Francois Chaplin 이 곡은 Schubert가 Johann Jacobi의 시에 곡을 붙여 만든 가곡을 Liszt가 피아노로 편곡한 곡이다. ​ * 가곡의 가사 : ​ 평화로이 쉬어라, 모든 영혼이어. 두려운 고통 다 겪고, 달콤한 꿈도 끝난 영혼들. 삶에 지쳐, 태어남 없이 이 세상에서 떠나간 사람들. 모든 영혼은 령화로이 쉬어라. ​ Francois Chaplin (France)

음악/피아노 2023.09.03

[외국가요] One moment in time - 삶의 한 순간 (Danna Winner)

노래 : Danna Winner 난 하루하루를 살아요. 최선을 다하는 하루가 되기를 바라면서~ 난 혼자지만 외롭지 않아요. 내 생애의 최고의 날은 아직 오지 않았어요.. 상처도 입었지요. 원하는 것을 얻기위해 고통도 감수했어요. 난 나의 삶에서 한 순간을 원해요. 내가 생각했던 그 이상이 되는 순간, 내가 꿈꾸던 모든 것들이 내 앞에 펼쳐지고, 그에 대한 답은 모두 내게 달려있지요. 나에게 그런 한 순간을 주세요. 내가 운명과 함께 힘겹게 살아갈 때 그 때 바로 그 삶의 순간에 난 느낄거에요. 난 영원을 느낄거에요. 난 살아왔어요, 최고가 되기위해~ 지금까지 계획을 세우고, 이제 그 기회를 엿보고 있어요. 내가 생각했던 그 이상이 되는 순간, 내가 꿈꾸던 모든 것들이 내 앞에 펼쳐질 때, 내가 나의 운명..

[요리]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박홍선)

다이어트 간식 MBN "엄지의 제왕" / 박홍선 ​ ♤ 재료 그릭 요구르트 300g, 블루베리 10개, 딸기 3개, 호두 반줌, 오트밀 반줌, 땅콩 반줌. ※ 그릭 요구르트는 '풀무원' 것이 맛이 좋음. ​ ♤ 만드는법 1. 딸기는 콩알만하게 썰고, 견과류는 잘게 조각낸다. → 견과류ㆍ오트밀ㆍ블루베리와 함께 그릭 요구르트와 섞는다 2. 납작한 용기에 종이 호일 깔고, ①을 부어 편다. → 냉동실에 넣었다가 1시간후 잠깐 꺼내어 선을 그어 놓는다. (다 굳은 다음 자르기 쉽도록~) 3. 냉동실에 6시간 이상 굳힌다.

[요리] 바싹 불고기 (류수영)

KBS 2 "편스토랑" / 류수영 ​ ♤ 재료 소불고기 600g, 간장 3T, 굴소스 1T, 설탕 2T, 다진마늘 1T, 식초 1/2T, 후추 1t, 식용유, 통깨. ​ ♤ 요리법 1. 고기를 2cm 정도로 작게 자른다. → 진간장, 굴소스, 설탕, 식초를 섞는다. → 고기를 손으로 짓이겨 으깬다. 2. 후라이팬을 덮을 정도의 종이 호일에 양념한 소불고기를 얇게 펴 놓는다. 3. 후라이팬은 센불로 예열을 미리 한후 기름 두르고, 종이 호일이 손바닥 면을 가게 해서 고기를 후라이팬에 올린다. 4. 고기가 수축되기 때문에 윗 부분을 눌러 펴주면서 센불 에서 2분간 굽는다. → 2분 뒤 종이 호일 벗겨내고 뒤집는다. 5. 고기 윗면에 참깨 1T 솔솔 뿌려주면 완성. ​ ​ ​ ​ ​ ​ ​ ​

[외국가요] But beautiful - 그러나 아름다운 (M. Torme)

노래 : Mel Torme ​ Love is funny Or it's sad Or it's quiet Or it's mad It's a good thing or it's bad But beautiful Beautiful to take a chance and if you fall, you fall And I'm thinking I wouldn't mind at all ​ Love is tearful Or it's gay It's a problem Or it's play It's a heartache either way But beautiful And I'm thinking If you were mine, I'd never let you go And that would be But beautiful I kn..

[성악] Wagner : 저녁별의 노래 - <Tannhauser> (P. Domingo)

Tenor : Placido Domingo Opera 3막 죽음의 예감처럼 어둠은 땅에 내려 검은 옷자락으로 골짜기를 덮는다. ​ 그의 조롱을 탐하는 영혼은 어둠과 공포의 비행이 두렵다. ​ 이때 너는 나타난다. 귀여운 별이여. ​ 너는 부드러운 빛을 멀리서 부터 던져, 그의 반짝임은 밤의 불안을 물리쳐, 산속의 길을 은은히 가리킨다. ​ 아, 나의 다정한 저녁별아. 나는 언제나 밝은 인사를 보낸다. ​ 그녀가 너의 밑으로 지나갈 때 그녀를 믿는 마음으로 인사를 보내라. ​ 천국의 천사가 되기 위하여 지상에서 그녀가 사라질 때까지~ Placido Domingo (Spain)

음악/성악 2023.08.24